책상에 앉아서는 정확한 색 맞추기가 힘듭니다. 어도비에서 팬톤의 색상표를 차용하여 일러스트레이터같은데서 찍을수는 있게 하였지만 그 색상을 구현하는 것은 역시 어도비RGB라는 화면 프로필 안에서 구현되는 것이므로 실제 팬톤의 잉크를 사용할때 당연히 색상차가 납니다. 그리고 CMYK를 내가 하고싶은대로 배색하고서 나중에 팬톤에서 그 색상찾기도 힘든 일이구요. 애초에 어떤색상으로 할지 의도를 가지고 색상을 팬톤에서 고르셨으면 일단 실제 팬톤북하고 비교를 해보고 실제 인쇄시에 어떤 것이 나을지 판단을 해 본 후에 인쇄에서 교정을 여러번 다르게 내 보셔야 하죠. 같은것을 가지고 배색차이를 내본다던지 종이를 다르게 해 본다든지 하는 다른조건으로 교정을 내 본 뒤에 항상 같은 색상이 나오도록 하는 기준을 찾으셔야 합니다. 화면과 인쇄는 항상 틀리고 인쇄마저도 항상 찍을때마다 틀리니 항상 교정을 통해 조정해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. 너무 막연한 얘기라 여러분들이 답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. 결론은 화면에서 차이를 예상하고 그냥 바로 인쇄넘기는 것은 도박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~  책상에 앉아서는 정확한 색 맞추기가 힘듭니다. 어도비에서 팬톤의 색상표를 차용하여 일러스트레이터같은데서 찍을수는 있게 하였지만 그 색상을 구현하는 것은 역시 어도비RGB라는 화면 프로필 안에서 구현되는 것이므로 실제 팬톤의 잉크를 사용할때 당연히 색상차가 납니다. 그리고 CMYK를 내가 하고싶은대로 배색하고서 나중에 팬톤에서 그 색상찾기도 힘든 일이구요. 애초에 어떤색상으로 할지 의도를 가지고 색상을 팬톤에서 고르셨으면 일단 실제 팬톤북하고 비교를 해보고 실제 인쇄시에 어떤 것이 나을지 판단을 해 본 후에 인쇄에서 교정을 여러번 다르게 내 보셔야 하죠. 같은것을 가지고 배색차이를 내본다던지 종이를 다르게 해 본다든지 하는 다른조건으로 교정을 내 본 뒤에 항상 같은 색상이 나오도록 하는 기준을 찾으셔야 합니다. 화면과 인쇄는 항상 틀리고 인쇄마저도 항상 찍을때마다 틀리니 항상 교정을 통해 조정해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. 너무 막연한 얘기라 여러분들이 답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. 결론은 화면에서 차이를 예상하고 그냥 바로 인쇄넘기는 것은 도박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~